“어떤 음악 좋아하세요?”에 대답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16곡을 15초씩 듣고 느낌만 고르면, 찾아 들을 수 있는 장르와 아티스트를 알려 드립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이 도구는 아직 검증 중입니다. 소리를 가르는 기준은 음악심리학에서 오래 쓰인 것들이지만, 저희 측정이 얼마나 정확한지는 지금 확인하고 있습니다. 결과가 안 맞는다고 느끼시면 알려 주세요. 고치는 데 쓰겠습니다.
스피커로 들으면 소리가 뭉쳐서 결과가 부정확해집니다. 소리가 어느 쪽에서 났는지 3번 맞히면 넘어갑니다.
헤드폰을 끼고 버튼을 눌러 주세요
소리가 안 들리면 기기 볼륨을 확인해 주세요.
기준음을 들으면서 편안한 크기로 맞춰 주세요. 시작한 뒤에는 볼륨을 바꾸지 마세요. 곡마다 크기가 달라지면 그것 자체가 판단에 섞입니다.
이 소리는 실제 곡과 같은 음량으로 맞춰져 있습니다
16곡을 미리 다 받아 둡니다. 중간에 끊기면 결과가 부정확해지기 때문입니다.
준비 중...
이 검사가 정해 준 것과 정하지 못한 것, 그리고 아예 재지 않은 것을 나눠서 보여 드립니다. ‘추가 확인 필요’는 알아서 해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아티스트 이름을 누르면 검색 결과로 이동합니다. 위에 있는 것부터 들어 보시면 됩니다.
카페·매장 음악을 맡기거나 플레이리스트를 부탁할 때 그대로 복사해서 보내면 됩니다.
가운데 선에 가까울수록 “어느 쪽도 괜찮다”는 뜻입니다. 옅은 구간은 오차 범위입니다.
16곡은 다섯 가지 소리 성질이 서로 겹치지 않도록 조합을 짜서 만들었습니다. 어떤 곡에 끌렸는지를 역산하면 각 성질에 대한 선호를 따로 뽑아낼 수 있습니다. 답하신 속도는 점수에 넣지 않습니다. 빨리 고른 답이 더 정확하다는 근거가 아직 없어서, 기록만 하고 계산에는 쓰지 않습니다.
오차 범위는 답이 얼마나 일관됐는지로 계산합니다. 비슷한 곡에 비슷하게 답하셨으면 좁아지고, 답이 갈렸으면 넓어집니다. 범위가 가운데 선을 걸치면 “어느 쪽도 괜찮음”으로 표시합니다.
같은 검사를 2주 뒤에 다시 하시면 두 결과를 나란히 보여 드립니다. 검사가 시간이 지나도 같은 답을 내는지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메일은 안내 메일 1~2통에만 쓰고 연구가 끝나면 지웁니다.
시각·공간·음악 결과를 한 문서로 묶고, 업체에 바로 건넬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한 유료 보고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떤 연구를 참고했나 — 소리에서 느끼는 감정은 ‘얼마나 강렬한가’와 ‘밝은가 어두운가’ 두 가지로 정리된다는 것이 정서 연구의 오래된 결론입니다(Russell, 1980). 스트리밍 서비스가 쓰는 에너지 지표도 이 강렬함과 잘 맞는다는 검증이 있습니다(Music Perception, 2026).
추천 아티스트에 대해 — 각 장르에서 널리 알려진 이름을 예시로 든 것입니다. 저희와 아무 관계가 없고, 어떤 대가도 받지 않습니다. 출발점으로만 쓰시고 거기서 넓혀 가세요.
아직 확인 못 한 것 — 같은 사람이 2주 뒤에 다시 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추천이 실제로 마음에 드는지는 지금 확인하고 있습니다. 확인되면 공개하겠습니다.
funk seoul brothers · 취향발견소